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중국 현지에서 친속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한국에 제출하는 경우,
거치는 여러 절차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중국의 친속관계증명서란?
쉽게 말해, 한국의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랍니다.
이 친속관계증명서를 중국에서 발급하여
한국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류 제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원본 발급 & 번역
먼저 중국 현지에서 친속관계증명서 원본을 발급받은 뒤,
제출처에서 번역을 요구할 경우 번역을 진행합니다.
2) 번역공증
번역을 진행했다면 번역 공증을 진행하는데요,
번역과 번역 공증 모두 전문가에게 맡겨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3) 아포스티유
세 번째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고,
4) 서류 제출
제출처에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제출처에 따라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제출처에 문의 후 진행해 주세요.
위에서 언급한 번역 공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게요.
번역 공증이란, 번역본에 대하여
원본과 같은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번역본이 '원문과 상위 없음'을 서약하는 서류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아포스티유란?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으로,
외국공관의 영사확인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이 되어 있는
서류에 대해서는 공문서로 인정하는 것이랍니다.
이때 서류 발급국(중국) - 서류 제출국(한국)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어야 합니다.
중국과 한국은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니 걱정 NO!
그러나,,,,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서
원본 서류 번역,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하나하나 알아보고 비교하고 처리하기는 번거롭긴 하죠....
그런 여러분들의 시간을 절약해 드리기 위해
아주 간편한 서비스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중국인 친속관계증명서에 대하여
중국 현지에서 공증 촉탁 대리 진행 후
중국 아포스티유를 받아서 한국에 제출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리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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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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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결제를 진행하시면 되는데요,
그전에 문의 사항이 있다면 위 주소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