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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원/매거진(영상)24

[한국목재신문] 중국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 기존 영사확인과 달라진 점은 - 작년부터 중국 공문서 아포스티유 인증 개시. 사업자등록증, 무범죄증명서, 졸업증명서,친속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등 협약국 간 문서 확인절차 간소화 ​ ​ 지난 2023년 3월,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했다. 이로 인해, 동년 11월 7일부터 중국과 타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 인증 절차가 기존의 ‘영사 확인’ 대신 ‘아포스티유 인증’으로 변경되었다. ​ 그전까지 한국을 비롯한 아포스티유 협약국들이 중국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각국 담당부서를 통해 영사확인을 받은 뒤 주한 중국대사관의 인증을 받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 그러나 이제는 협약국의 담당 기관을 통해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기만 하면, 간단하게 중국에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한국의 아포스티유 발급 기관은 외교부(재외동포청).. 2024. 1. 22.
[패션비즈] 중국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에 따른 기업 혼란 없어야 - 2023년 11월부터 중국 공문서 아포스티유 발효, 절차 간소화로 인한 중국시장 진입장벽 완화 기대 ​ ​ 지난 2023년 3월,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했다. 이로 인해, 동년 11월 7일부터 중국과 타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 인증 절차가 기존의 ‘영사 확인’ 대신 ‘아포스티유 인증’으로 변경되었다. ​ 그전까지 한국을 비롯한 아포스티유 협약국들이 중국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각국 담당부서를 통해 영사확인을 받고 주한 중국대사관의 인증을 추가로 받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중국 또한 자국 인증기관에서 영사확인을 끝낸 후, 따로 제출 국가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이제는 중국과 다른 아포스티유 협약국 모두 자국 담당 기관을 통해 아포스티유를 받아서 간단하게.. 2024. 1. 22.
[패션비즈] 올해부터 적용되는 ‘캐나다 아포스티유’, 무엇이 달라졌을까? - 오는 11일부로 캐나다 문서 영사확인 절차 생략, 주요 적용 대상은 학력서류, 혼인증명서류, RCMP 등 ​ ​ 오는 1월 11일부터 캐나다를 오고가는 문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인증이 발효된다. 이로 인해 ‘아포스티유 협약국’과 문서를 주고받는 경우 기존 대비 필요한 인증 절차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기존까지 약 110여개국의 아포스티유 국가들이 캐나다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서류 발급 국가의 외교부의 확인을 거쳐 다시 제출국가인 캐나다의 대사관 인증을 받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 그러나 이제부터 아포스티유 협약국의 공문서에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기만 하면, 간단하게 캐나다 현지에 서류 제출이 가능해진다. 주요 대상 문서는 영주권, 비자 발급을 위한 범죄경력증명서, 유학을 위.. 2024. 1. 9.
[이투뉴스] 한국통합민원센터, 미국 시민권자 국내 부동산·상속 위임장·아포스티유 대량 건 할인 프로모션 제공 - 해외거주 교민의 상속포기, 국내 입국 없이 해결 가능한 활로 생겨 한국통합민원센터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미국 시민권자의 국내 부동산, 상속 관련 각종 위임장 공증, 아포스티유’에 대해 대량 건 주문 시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 해당 프로모션은 ‘미국 시민권자의 국내 부동산, 상속 관련 각종 위임장 공증, 아포스티유’에 대해 3부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해당 상품을 주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상당수인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들이 기존 재산권 처리 과정에서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어, 해당 영역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2월까지 진행 예정이며, 관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대한민국 국민이..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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