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증명서 대사관인증, 아포스티유, 영사확인 차이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해외 파견 업무를 위한 파견증명서는 비자 발급이나 이민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서류입니다. 그러나 해당 서류를 외국에서 효력을 발휘하려면 대사관 인증, 아포스티유, 영사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오늘은 이 인증 절차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파견증명서 아포스티유란?아포스티유(Apostille)는 외국 공문서 인증에 관한 협약에 따라 발급 국가에서 공문서의 효력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아포스티유 인증이 필요한 경우, 해당 서류는 번역 공증 후 외교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며, 아포스티유 협약국에서만 인정됩니다.아포스티유 협약국 예시아시아/대양주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북미미국, 캐나다중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아프..
2024.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