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


중국에서 비자나 체류, 자녀 학교 등록 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가족관계를 증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막상 서류를 준비하려고 하면 가족관계증명서 하나로 충분한지,
다른 증명서가 더 필요한지부터 헷갈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증명하는 관계에 따라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중국 제출용 아포스티유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설명해 드릴게요.
중국 가족관계증명서 아포스티유란 무엇인가요?

중국은 2023년 11월 7일부터 아포스티유 협약이 적용되고 있어,
예전처럼 주한 중국대사관 인증을 따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아포스티유만으로 중국 제출이 가능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법원이 관리하는 공문서이므로 원본에 바로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 제출처가 중국어 번역본을 요구한다면, 번역공증을 거친 뒤 그 공증 문서에
아포스티유를 받는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어떤 가족까지 나오나요?

가족관계증명서에는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자녀까지만 표시됩니다.
형제자매는 본인의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관계를 증명해야 한다면 부모님 명의의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두 사람이 같은 부모의 자녀라는 점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조부모와 손자녀 관계처럼 한 단계를 건너뛰는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간에 있는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 관계가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일반증명서와 상세증명서 중 무엇을 떼야 하나요?

제출처가 따로 요구하지 않았다면 일반증명서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증명서에는 현재 유효한 가족관계만 표시되고, 상세증명서에는 과거 혼인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나 사망한 자녀 같은 정보까지 함께 표시됩니다.
다만 상속처럼 모든 가족관계를 빠짐없이 확인해야 하는 절차에서는 상세증명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전에 제출처 안내문에서 어떤 형태를 원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가족관계증명서 외에 함께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제출 목적에 따라 기본증명서나 혼인관계증명서가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중국 체류를 준비한다면 혼인 사실을 더 자세히 보여주는 혼인관계증명서를,
출생 사실이나 개명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면 기본증명서를 요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여권 영문 이름과 번역본의 이름 표기가 다르면 동일인 확인을 위해 추가 설명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 사본과 번역본의 이름, 생년월일이 일치하는지 함께 확인해 두시는 게 좋아요.
서류 반려 없이 한 번에 준비하려면
가족관계 서류는 본인 증명서 한 장으로 끝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형제자매나 조부모 관계를 증명하려면 부모님 명의 서류가 더 필요하고,
제출처에 따라서는 발급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떼야 하기도 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 맡기시면 증명해야 하는 관계를 먼저 듣고,
어떤 증명서를 누구 명의로 떼야 하는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증명서가 필요한 절차인지, 발급일 기준이 있는 제출처인지 확인한 뒤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를 진행합니다.
증명해야 하는 관계만 알려주시면 필요한 서류는 저희가 챙겨 드릴게요.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접속
2. 상단에서 '가족관계증명서 중국 아포스티유'검색 또는 중국 배너 클릭

3. 필요한 서류 선택 후 신청
※ 신청 전에 제출처 안내문을 함께 준비해 주시면 더 정확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