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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원

일본어번역공증 , 일본 유학 취업 워홀 어학연수 준비서류

by 올민원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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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최근 정말 많은 분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가시는 것 같은데요

여행뿐만 아니라 취업, 유학, 이민, 사업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일본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도 한두 가지가 아닌데

오늘은 일본으로 제출할 서류를 준비할 때

필요한 번역 공증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번역공증이란?

 

번역 공증이란

원본과 번역본을 비교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공증 절차입니다.

제출처에서 요구한다면 서류에 대한 번역과 '번역 공증'이라는

공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공증은 서류 내용의 진위를 공증인이 증명해 주는 절차이고,

한국어로 발급된 서류 원본과 일본어로 번역한 번역본이

서로 내용이 다르지 않다는 서약서에

인증을 하는 것입니다.

 


번역과 번역 공증은 모두 자격을 갖춘 전문가에게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격을 갖춘 일본 번역사는 아래 조건에 부합합니다.

 

- 일본어를 국내에서 전공한 학사 이상의 졸업자

- 일본에서 학과와 관련 없이 학사 이상의 졸업자 + 일본어 번역 행정사 자격을 소지한 자

 

 

 

​일본 유학 취업 워홀 어학연수 서류 준비절차

 

서류 준비 절차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서류 발급-번역-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인증 - 서류 제출

1. 국내에서 서류 발급하기

2. 전문 번역가에게 번역 받기

3. 전문 공증인에게 번역 공증 받기

4. 외교부 아포스티유 인증받기

5. 서류 제출

번역 공증을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포스티유 인증은

한 국가에서 발행된 서류가

다른 나라에서 쓰이게 될 경우 거쳐야 하는 절차입니다.

 

 

기존에는 외교부 영사확인과,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해서

시간이 많이 들었었는데

아포스티유 인증은 그러한 점을 보완하여,

우리나라 외교부에서만 확인받으면 됩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이 아포스티유 가입국이라 인증이 가능하지만,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협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국가에 서류를 제출할 경우

영사 확인과 대사관인증이 필요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아래 표에서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 참고해 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서류 제출 전까지의 모든 과정은

문서 발행 국가에서 진행해 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해당 국가에 계시지 않는 경우

서류 하나 때문에 다시 방문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중간에 오류가 있는 경우

서류가 반려된다면

다시 처음부터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서류의 발급부터 번역 공증촉탁대리, 영사확인, 대사관 인증,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모두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2.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상단 바의

'번역·공증촉탁대리·외교부확인' 클릭

 

 

3.(번역) '일본어 번역' 선택 후 옵션 선택.

 

4. 공증촉탁대리/아포스티유/영사확인 원하는 옵션 선택

 


 

이외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아래 연락처 통해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연락처>

한국사업본부

02-730-5155

notary@allminwon.com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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