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벨리즈라는 나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 이번에 글 작성하면서 처음 들어보는데
벨리즈는 중앙아메리타카의 멕시코와 과테말라, 온두라스 사이에 위치한 소국이고
유명 여행지로는 키코커 섬이 있습니다
키토커 섬은 <서진이네>의 촬영지에서
1시간가량 배를 타고 가면 나오는 곳으로
중남미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이고
'GO SLOW'가 슬로건이기 때문에
그 섬에서만큼은 다들 느리고 게으르게 하루를 보낸다고 하는데요
섬이 워낙 작아 골프 카트가 택시의 역할을 하고
그레이트 블루홀을 하늘, 바다에서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싶다거나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벨리즈의 아름다움에 반해
거주하시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취직, 입시 등을 하려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해보았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01 아포스티유
만약 벨리즈에서 받은 서류를
한국에 제출하고 싶으시다면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과 벨리즈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 때문에
대사관인증이 아닌 아포스티유를 받아주시면 되는데요
기존 절차가 비용·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이라 생각해
몇몇 국가에서 자국의 해외공관이 현지 국가가 발행한 문서에 대한 추가적 확인 없이
자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체결한 협약으로
아포스티유 하나만으로 현지에서 받은 서류가
타국에서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즉, 벨리즈에서 서류를 받았다면
벨리즈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아포스티유는 대부분의 제출처가 요구하는 과정이므로
아포스티유를 받지 않으면
서류가 반려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해 주세요
서류 발급국가·제출국가 중 한 곳이라도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라면, 대사관 인증 절차로 진행해 주세요
02 아포스티유 절차
하지만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아포스티유를
어떻게 받으면 되는지 알려드릴 테니 집중해 주세요 :>
- 서류 발급
- 공증
- 아포스티유
- 서류 제출
서류 제출 기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제출처에 확인해 주세요
서류에 대한 공증부터 아포스티유는
서류 발급국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서류를 벨리즈에서 받았더라면
벨리즈에서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공증과 아포스티유 받으러 다시 돌아가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다른 방법 없을까요..?"
있습니다!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기업,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로 여러분들의 시간을 절약해 보세요!
03 온라인으로 벨리즈 아포스티유 신청하기
- 아래 배너를 통해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 검색창에 [벨리즈 아포스티유] 검색 또는
[기타 해외민원] 클릭 후 필요한 국가 찾기
- 필요한 옵션 선택 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 진행하기 (결제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읽어주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배달의 민원에서는 벨리즈 아포스티유 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서류 발급, 대사관인증, 번역 등도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를 통해 문의하세요 :>
<담당 부서 연락처>
해외 사업 팀 : 070-7468-0745
이메일 : apo2@allmin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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