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원] 코로나19 '언택트 무인거래 플랫폼' 서비스 - 아리랑 TV

 

지난 5월 20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 아리랑 TV에서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언택스 연결의
의미를 더한 '온택트' 라는 새로운 트랜드 서비스인 '배달의민원' 을 소개한바 있습니다.

* 온택트 (On+Contact)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신조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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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tv 방영>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많은 일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무인거래 플랫폼'인 배달의민원은 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트렌드
콘택트(contact)에 반대 의미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un-tact) 언택트로
소비자와 직원이 만날 필요 없는 사회적인 서비스 입니다.

 

<아리랑 tv 방영>

 

국내외 민원서류를 비대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현지에 가지 않아도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는 인터넷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을 통해
세계 각국의 서류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신청한 서류는 [국내→국내, 국내→해외, 해외→해외]로 어디서나 신청하고
받아볼 수 있어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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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아리랑 TV에 방영된 '배달의민원' 서비스를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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