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의민원입니다.
어느덧 여름도 한 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물론 9월달도 무지하게 더울 가능성을 빼놓지는 못하겠네요.
막상 더우면 싫긴한데 요즘엔 하두 흐린 날씨가 많아서 햇빛을 좀 맞고 싶긴 합니다....
정말 사람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 같아요.
남은 여름 건강하게 몸관리 잘하시면서 놀 땐 잘 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중국 대사관, 영사관 무슨 차이인가요??
보통 대사관, 영사관을 혼용해서 쓰고 있는데요.
대사관은 상호·국가간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관입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중국 대리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중국 관련 업무를 처리해주는 공공기관입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사관은 비자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곳입니다
보통은 대사관 안에 영사업무를 보는 부서가 포함되어 있지만, 영사관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한 중국영사관은 서울, 광주, 부산, 제주에 걸쳐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만약 민원인께서 영사업무를 봐야한다면, 굳이 서울의 중국대사관에 갈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광주, 제주, 부산에 있는 주한 중국영사관에 가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보통 중국 대사관/영사관 확인만 요구하는 작업은 잘 없지요.
대사관/영사관을 거쳐야한다는 것은 중국에 서류를 제출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당연히 중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국어에서 중국어로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번역공증 작업이 필요합니다.
보통 해외에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은
1. 서류 발급
2. 외국어 번역
3. 번역 공증
4. 대한민국 외교부 확인
5. 해당국 대사관 확인
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해주는 곳이 바로 배달의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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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댁, 사무실에서 대사관, 영사관 모두 멀어서 직접 방문하기 부담스럽다.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 직접 돌아다니기 껄끄럽다.
번역, 번역공증 전문가를 찾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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