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사관 인증 캐나다 영사인증 전문[배달의민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인증 영사인증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아포스티유(Apostille) 가맹국이 아니므로, 한국 문서를 캐나다에 제출하시려면 혹은 한국에다가 캐나다의 문서를 제출하실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단 서류에 대한 발급을 받고 공증을 받아야합니다. 이후 영사관에 제출하여 영사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서를 캐나다나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대사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아야합니다.

다만 이러한 절차는 정식적인 캐나다 대사관인증까지 거치지 않아도, 공증만 받아도 인증을 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제출 처에 미리 확인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캐나다 대사관인증 인터넷 신청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서울시 우수 기업인 배달의민원은 캐나다에 제출하는 모든 서류 관련해서
발급부터 번역 공증 영사인증 캐나다 대사관인증까지 원스톱으로 도와드리고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취업, 여행, 입학 관련해서 증명서를 주로 번역 후 공증 
외교부 캐나다 대사관인증까지 진행을 하고 계신데요. 본인이 하실 필요없이 
서류에 대한 발급부터 대사관인증까지 대행이 가능하니,  굉장히 편리해졌죠?

심지어 캐나다 현지에서 발행받은 증명서의 공증에 캐나다 영사인증에 대사관인증까지
가능하니, 국내/해외 할 것없이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 계시든 외국에 계신든 인터넷을 통해서 캐나다 대사관인증
신청이 가능하며, 전 세계로 배송을 해드리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어.

아마 많은 분들이 캐나다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기 때문에
'캐나다 대사관 인증'을 받으면 된다고 쉽게는 얘기하지만,  막상 혼자 문서 처리 진행을 하다보면
하나라도 쉬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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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증명서를 현지에서 캐나다 대사관인증을 받거나
한국내에서 캐나다 대사관인증을 받으려면 문의를 주셔도 됩니다.

캐나다 대사관인증 영사확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아래 공증팀으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