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아포스티유와 함께 캐나다 유학에 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캐나다는 유학으로 선호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어학연수 겸 유학을 오는 경우도 많고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 브리티시 컬럼비아(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맥길 대학(McGill Univesity), 맥마스터 (McMaster University) 등등 세계적인 대학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대학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세부적인 문서까지 많은 서류를 요구받게 됩니다.
많은 경우에 기관에서 서류와 함께 동시에 요청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아포스티유 인증입니다.
한 국가가 발행한 공문서를 다른 국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그 문서의 공적 효력을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의미합니다.
재외동포청에 명시되어 있는 아포스티유의 정의
따라서 캐나다 유학을 위해 문서들에 대한 아포스티유 인증이 요구되는 것은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서류의 아포스티유 인증이 요구되는 가능성이 높을 뿐 기관에 따라 요구 조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제출기관에서 서류를 요청할 때 아포스티유 인증 요청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캐나다의 경우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 때문에 서류의 공적 효력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아포스티유 절차를 이용하지만
비협약국인 경우 영사확인 절차가 생략되지 않은 기존의 대사관 인증 절차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예시>
흔히 캐나다 아포스티유라고 명명할 때, 한국의 문서를 아포스티유를 통해 캐나다로 제출하는 것을 많이 생각하시지만,
캐나다의 문서를 아포스티유를 통해 한국으로 제출하는 경우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마지막으로는 유학에서 요구되는 서류 중 하나인 학업계획서(Statement of Purpose)를 예시로
두 가지의 경우를 이해해 보겠습니다.
캐나다 유학에 관한 서류와 그 서류들에 대한 아포스티유를 개인이 준비하시기에는 부담스럽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또한, 최악의 경우에는 오역으로 인해 입학 거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행업체를 통해 손쉽게 한 번에 처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매년 해외 서류 대행 분야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업체입니다.
실력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하시고 원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절차, 비용 그 외에 궁금하신 부분들은 아래 배너를 통해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