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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류관련/해외민원(아포스티유, 영사확인 등)

중국 현지 발급 가능 친족관계증명서, 번역공증부터 아포스티유 절차 직접 가지 않아도 됩니다

by 올민원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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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 입니다 !

 

다들 해외에 지내시면서 다양한 서류를 발급받고

지내시지만 그 중 필요한 몇몇 서류 중

한국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라고 불리는 친족관계증명서가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많은 상황에 발급되고 사용되지만

한국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아포스티유 인증이라는

진행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친족관계증명서를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까지

인증을 받아 한국에 제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친족관계증명서는 가족 구성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가족관계증명서와 굉장히

유사한 서류로 한국은 가족 구성원이 다 나와있지만

중국에서는 호구부로 대신하거나 공안국에서

발급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주로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거나 가족 구성원임을

증명, 유학 및 비자신청, 의료보험 가입 등

상황에 친족관계증명서를 사용합니다 !


그렇지만 한국에서 발행이 되지 않고 중국

현지에서만 발급 및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신청한다면 외국인 등록증과

6개월 이상 체류한 사람만이 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서류를 중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서류를

사용하기 위해서도? 아포스티유 인증이 필요합니다.

그 중 첫번째 단계인 번역공증부터 알아볼까요 ?

원본을 원하는 국가의 언어로 바꾼 후 공식 문서의

진위와 정확성을 인정하는 과정입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조그마한 실수가 있었는데 모르고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고싶어도 반려를 당해

처음부터 재진행이 필요합니다.

또한 개인이 한다거나 자격이 없는 전문가한테도

받았을 시 법률적에서도 안되지만

정확도가 확연히 떨어지게 되어 꼭 자격을 가진

전문가에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 다음은 아포스티유 인증입니다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한 인증으로 현지에서 받은 서류를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증 입니다 !

그렇다면 아포스티유 확인서를 받은 우리나라 공문서는

영사확인이 없어도 협약국에서 효력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지에서 발행된 모든 서류가 해외로 넘어갈 때

대부분의 제출처에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협약국은 120개국이 넘지만 뉴질랜드, 중국,

캐나다, 미국, 일본, 러시아 등 협약국이 속해있습니다 !


아포스티유 절차로는 총 네가지 절차​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서류 발급 입니다 !

필요한 서류의 원본을 발급받아 줍니다

두번째는 번역공증

다만 법률상 전문가만 번역이 가능합니다

세번째​​​는 아포스티유 인증

마지막​으로 서류 제출하면 모든 절차는

끝입니다 !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번역공증부터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 해드리다 보니

훨씬 편하게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이 진행한다면 복잡한 절차들을 온라인으로

대행 절차가 가능하다보니

직접 방문하실 필요도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 서류

집에서 받아보실 수 있으시다는 점 !!

그렇다면 어떻게 신청할까요 ?

1. 먼저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2. 중국 개인서류 아포스티유를 검색해주세요

3. 진행방법, 절차를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결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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