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기업 서류와 아포스티유 인증에 대해
알아보고 쉽게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일본은 같은 동아시아권 나라로
우리나라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여행도 많이 가게 되는 나라입니다.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가깝지만,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회사 간의 소통도 많습니다.
이제 회사 서류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임장을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위임한다는 의미의 서류로
대리 범위와 권한은 어떻게 되는지 적혀있습니다.
위임장은 대부분 수입/수출, 해외지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로 합니다.
이젠 많이 쓰이는 서류를 몇 가지 더 보겠습니다.
📍CFS: 자유 판매 증명서, 제품이 해외로 수출될 때, 수입업체에서 요구하는 문서
📍COA: 분석증명서, 수출품의 성분 및 안정성을 분석한 결과가 쓰인 문서
(주로 화장품 수출에 필요)
📍CO: 원산지 증명서, 수출을 위해 원산지를 증명하는 문서
📍CI: 상업 송장, 수출 제품의 거래 명세로서 거래 대금 지급을 증빙하는 문서
하지만, 한국의 기업 서류를 일본으로 보낼 때,
일본의 기업 서류를 한국으로 보낼 때,
문서발행국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게 하려면
필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바로 아포스티유입니다!
아포스티유란 문서발행국에서 자국의 문서의 진위를 판단하는
절차이고 문서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생긴 협약입니다.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은 문서는
다른 아포스티유 협약국에서 공문서로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단,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라면 영사확인을 받아야 해요~)
아포스티유 협약국은 120개가 넘는데,
잠깐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포스티유 협약국
그렇다면 아포스티유의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포스티유의 절차는 총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서류 발급
2) 번역공증
3) 아포스티유 인증
4) 서류 제출
이 중 번역공증이라는 절차는
문서의 원본과 번역본의 내용이 다르지 않음을
입증하는 과정입니다.
꼭 법으로 인정받은 전문인이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고 느끼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시다면
아포스티유를 직접 인증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포스티유 인증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한국통합민원센터의 홈페이지에 방문
2) 일본 아포스티유 검색
3) 꼼꼼히 읽어본 후 원하는 옵션을 찾아 결제
온라인으로 복잡한 서류 절차를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한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 더 궁금하신 게 있거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밑의 연락처들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번호: 02-730-5155
✉이메일: notary@allminwon.com
📍위치: 서울시 중구 퇴계로 131 신일빌딩 2층 한국통합민원센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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