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입니다~!
여러분은 홍콩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로서,
1842년부터 약 150년간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때문에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국제도시로서
그 매력이 잘 알려져 있죠!
중국의 특별행정구이기는 하지만,
홍콩은 사실상 분리된 단일 국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성세대와 다르게
최근 홍콩의 젊은 세대의 경우에는
본인들이 중국 혈통이기는 하지만,
중국 국민이 아닌 홍콩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도시인 만큼,
홍콩은 매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죠.
매력적인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홍콩은 또한 뉴욕, 런던과 더불어
세계 3대 금융 허브로 꼽힌답니다~
홍콩은 여행으로 찾으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유학, 교환학생, 이민, 취업 등의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럴 경우 한국에서 발급한 서류들을 홍콩 현지에 제출해야 합니다.
또는 학교를 졸업하는 등 홍콩에서 시간을 보내셨다면
그 내역을 증빙하기 위한 서류가 생기고,
그것을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실 경우도 있겠죠!
두 경우 모두 적절한 서류 절차를 걸쳐야만
문제없이 해당 서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홍콩으로 갈 때의 서류 절차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방문 목적별로 필요한 서류는 상이한데요,
통상적인 서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류 종류가 엄청 많죠?
한국에서 홍콩으로 서류를 제출할 경우
필요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서류를 발급하고,
필요할 경우 서류의 번역을 진행하게 됩니다.
번역을 마친 서류는 '사본'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해당 서류가 원본과 동일하다는 증빙인
'공증'을 받아야 원본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요!
번역과 공증을 받은 후에는 '아포스티유'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아포스티유'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아포스티유란
'서류가 해외에서 공문서로 인정받기 위해 받는 인증'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영사, 대사관 인증이 필요한데요!
아포스티유 협약국들 간에는
아포스티유 인증만으로
해당 서류를 공문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홍콩과 대한민국
양국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므로
이 경우에는 아포스티유 인증만이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서류 절차를 인지하지 않고 있다가
현지에서 서류가 거부될 경우
서류 절차를 하러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겠죠 !!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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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의 발급부터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신속하게 대행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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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담당 부서 연락처>
전화번호 : 070-7705-8632
Email : apo2@allminwon.com
기재된 담당 부서 메일로 서류 스캔본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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