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포스티유 발급부터 대행 신청까지 한 번에 끝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
캐나다에서 학교를 졸업하거나,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아
다른 국가에 제출해야 하는 상황,
생각보다 많이 생기죠?
예를 들어 한국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거나,
한국 기업에 취업하거나,
혹은 제3국에 비자를 신청할 때
캐나다에서 발급된 서류가 공문서로 인정받으려면
‘캐나다 아포스티유’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발급 문서를 해외에 제출할 때
필요한 아포스티유 절차를
어렵지 않게 풀어서 알려드릴게요 😊
캐나다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입니다
‘아포스티유’는 외국에서 발급한 공문서를
다른 나라에서도 공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국제 인증 제도예요.
캐나다는 2024년 1월 11일부터
아포스티유 협약국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이제는 기존처럼 대사관 인증을 받을 필요 없이
아포스티유만으로 문서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캐나다는 연방제 국가이기 때문에
문서 발급 주체나 지역에 따라 아포스티유 신청 기관이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공증과 아포스티유의 차이
많은 분들이 공증만 받으면 끝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하지만 공증은 아포스티유 이전 단계입니다.
공증(Notarization):
문서가 진짜인지, 내용이 사실인지
법적으로 확인하는 절차
예: 공증사 또는 공공기관에서 처리
아포스티유(Apostille):
공증된 문서가 해외에서 효력을 갖도록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절차
즉, 공증 위에 붙는 국제 인증 마크라고
이해하시면 쉬워요!
아포스티유는 공증이 선행되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이렇게 진행됩니다
캐나다에서 발급한 문서를
한국, 미국, 베트남, 일본 등 다른 나라에 제출하려면
아래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1️⃣ 문서 발급
– 출생증명서, 혼인증명서,
졸업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등
– 연방 또는 주 정부에서 발급
2️⃣ 공증 또는 주정부 인증
– 공증이 필요한 서류는
공증사(Notary Public)에게 인증
– 주정부 인증이 필요한 서류는 해당 주에서 처리
3️⃣ 아포스티유 신청
– 주정부, 연방정부(Global Affairs Canada)에 신청
– 신청 방식은 우편 또는 온라인 접수 가능
4️⃣ 해외 제출기관에 제출
– 아포스티유가 부착된 문서를
한국 등 해외 관공서, 학교, 이민국,
대사관 등에 제출하면 효력 발생!
캐나다 아포스티유, 어렵지 않게 준비하는 법
각 주마다 인증 주체와 절차가 다르고,
문서 종류에 따라 공증 여부도 달라지다 보니
혼자 준비하시기에는 꽤 번거로울 수 있어요.
✅ 그래서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캐나다 현지에서 발급된 서류의 공증부터
아포스티유 신청, 해외 발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대행 서비스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주정부/연방정부 절차 모두 안내 가능
✔️ 공증 여부 판단 및 번역 공증 병행
✔️ 해외 어디서든 온라인 신청 가능
📞 미국, 캐나다, 멕시코 팀: 02-747-2185
📩 이메일: help@allminwon.com
캐나다에서 발급한 문서를
다른 나라에 제출하셔야 한다면,
복잡한 인증 절차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안심하고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