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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번역공증에서 아포스티유까지~

올민원 2023. 10. 20. 16:03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우 가까운 나라 하면

일본을 꼽을 수 있죠!

만약,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신다면,

최종학력 증명서, 기본 등 명사, 졸업 증명서 등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할 텐데요.

 

⚡이때,

한국어로 되어있는 서류를

제출하는 건 불가능하고

번역 공증을 받은 후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총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자, 지금부터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나 취업, 유학, 이민 등의 사유로

서류를 준비하시는 경우에

 

꼭 필요한 번역 공증에 대해 함께 확인해 볼게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번역 공증이란

해외에 서류를 제출할 때 필요한 절차로

 

번역 문서가 원문과 같은 공적인 효력을 갖기 위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번역 공증은​

서류 발급→일본어 번역→번역 공증

순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아무래도 전문 번역가가의 손길이 필요한 절차로 보입니다.

물론 위 절차가 끝이 아닙니다.

한 가지 절차를 더 진행해야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아포스티유입니다.

​아포스티유

 

한 국가에서 발행한 서류나 문서를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공문서의 효력을 갖기 위한 외교부의 인증이에요.

 

국가들 간에 아포스티유 협약을 맺어

가입국끼리 문서를 주고받을 때에는

아포스티유 절차만으로 복잡한 인증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한 거죠.

.

 

단, 한 쪽이라도 아포스티유 협약 국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 대사관인증 절차로 진행해 주셔야 하겠죠.

 


다행히도, ​

한국과 일본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 때문에

지금 준비하시는 서류는

아포스티유를 받아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포인트

서류 제출 전까지의 모든 과정은

문서 발행 국가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즉, 한국에서 서류를 받았다면,

한국에서 위의 절차를 받은 후에

일본에 있는 제출처에 제출해 주시는 거예요.

 


사실, 위 절차들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또한 방문할 곳이 많아서 번거로운데요. ​

 

이러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죠!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기업,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 한국통합민원센터

 

일본어 번역 공증,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원하는 곳에서 서류를 받아보세요!

 

만약, 현재 일본에서 계신다 해도

서류를 받아볼 수 있어요.

서류 제출 기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진행 전 제출처에 확인해 주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일본어 번역 공증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영사확인 모두

원하는 곳에서 받아볼 수 있으니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담당 부서 연락처>

한국 사업 본부 : 02-730-5155

이메일 : notary@allmin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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